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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안재현과 외도?"...구혜선에 법적대응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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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안재현과 외도?"...구혜선에 법적대응 하겠다.
  • 윤승하 기자
  • 승인 2019.09.04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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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연서 / 사진 = 뉴시스 ]
[ 오연서 / 사진 = 뉴시스 ]

탤런트 오연서(32)가 구혜선(35)이 주장한 안재현(32)과의 염문을 부인,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소속사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는 "구혜선이 인스타그램에서 언급한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 및 기타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이런 추측성 글을 SNS에 공개 게재한 구혜선에 대해 심각한 명예훼손이자 허위사실 유포임을 밝히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자에 대해서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강력 대응할 것이다. 오연서는 수많은 스태프들의 노력이 담긴 드라마를 위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왔다. 더 이상 지켜볼 수만 없는 상황에 참담함을 느낀다. 어떠한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별렀다.

오연서는 안재현과 MBC TV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을 촬영 중이다.

앞서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이혼사유를 밝혔다. 이날 인스타그램에 "이혼 사유를 정확히 말하면 안재현의 외도다.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귀에 들려왔다. 마음이 혼란스러워 그를 믿어야 할지 말아야할지 입장이 왔다갔다 했을뿐이다. 나에게는 바쁘다며 문자도 전화도 제대로 안 하는 사람이 항시 그 배우와 카톡을 주고 받으며 웃고있다는 이야기에 배신감이 들어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다. 그래서 아직 내 감정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결혼 후 남편 컴퓨터에서 발견된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 채 야식을 먹고있는 사진을 가지고 있다.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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