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전e 이미정 기자] 풀잎채는 10일 네이버와 함께 하는 온라인 매장 예약 서비스를 전국 25개 매장에서 동시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풀잎채는 네이버 예약 제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예약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5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네이버로 예약하고 매장에 방문하면 4인 이상 방문시 늘가온강정을 1팩을 증정한다.
 
풀잎채 마케팅팀 팀장은 “풀잎채 주 고객층인 40~50대 주부들도 스마트폰 사용과 온라인 환경에 익숙해짐에 따라 대표적인 온라인 포털인 네이버를 통해서 매장 예약이 가능해지도록 네이버 예약 제휴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늘가온강정’은 한국의 전통 비법 그대로 만든 풀잎채의 대표적인 간식 메뉴이다. 견과류 땅콩과함께 건크랜베리까지 넣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일 뿐만 아니라 영양도 풍부하다.
 
풀잎채는 네이버 예약 방문 후 ‘예약자 한줄평’을 써서 올려주면 매월 베스트 후기 5건을 뽑아서 ‘풀잎채 1인 식사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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