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전e 이보영 기자] 충북 보은에서 구제역 의심 농장 2곳이 추가로 발견되 방역당국이 정밀 검사에 들어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충북 보은 3km 방역대 내 한우 2농가에 대한 예찰과정에서 구제역 의심 소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 농장에서는 소가 침 흘리는 증상을 보였으며, 정밀 검사 결과는 14일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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