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전e 장연우 기자]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게임빌이 자사 게임 3종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달콤한 초콜릿으로 2월의 추위를 녹여 줄 달달한 3색 이벤트를 마련, 밸런타인데이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에 참여한 게임은 신작 ‘나이트 슬링거’, 글로벌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피싱마스터’로 총 3종이다.

‘나이트 슬링거’는 오는 22일까지 게임 플레이 후 획득한 초콜릿 조각이 많은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직접 초콜릿을 보내주는 ‘초콜릿 수집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실제로 초콜릿을 받을 수 있는 스킨십 이벤트로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오는 16일까지 접속 시 게임 내에서 매일 초콜릿을 보상으로 지급하며, 모은 초콜릿을 교환소에서 ‘초월펫 티켓’, ‘라피스’ 등 고급 재화로 교환할 수 있다.

‘피싱마스터’도 13일부터 17일까지 게임 내에 ‘초콜릿 미끼’가 등장하며, 밸런타인 알파벳을 낚시로 획득하면 특별한 상품도 제공한다.
 
게임빌은 특정 기념일인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게임 내에 관련 묘미들을 지속 추가하면서 유저들의 성원에도 보답하고 세몰이도 가속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뉴스비전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