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비전e 이미정 기자] SK텔레콤(사장 박정호, www.sktelecom.com)이 새해 첫 LG전자 스마트폰 ‘LG X300’을 18일 출시한다.
공시지원금은 최저 요금제 ‘band데이터 세이브(월 32,890원)’ 기준 110,000원 이다. 주요 고객은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중장년층, 청소년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LG X300’은 20만원대 출고가에 최신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 ‘누가’, 일반 DMB보다 선명한 HD화질 DMB 등을 탑재한 것이 강점이다.
관련기사
- SK텔레콤, T로밍 요금제 새롭게 선보여...데이터 이용량 및 이용 기간별로 상품 다양화
- SKT, 새해맞이 요일별 T멤버십 추가 할인 프로모션... "차별적 혜택위한 흥미로운 이벤트 전개 지속"
- KT "SKT-CJ헬로비전 인수합병 반대 리포트 전경련·청와대에 전달한 적 없다"
- SKT “개방·협력 성공방식으로 같이 1등 하자”...3년간 11조원 '값진 투자' 발표
- SKT, '글로벌 플러스 혜택' 20일부터 실시... "현지 이용 혜택 문자로 알려드려요"
- KT-대구시 ICT 융복합 산업 활성화 협력 업무협약... 스마트 도심 조성 사업 공동 추진
- KT, 신입사원 입문교육 수료식 개최... 황창규 회장 "소통·협업 바탕 1등 기업 탈바꿈하는데 역할해 달라"
- SK텔레콤, 설 연휴 통신 품질 관리에 만전...26일부터 30일까지 특별소통 상황실 운영
- SK텔레콤, ‘기어S3 클래식 LTE’ 단독 출시...24일 국내 출시
- SKT, 내 맘대로 ARS 만든다...‘T ARS’ 출시
이미정 기자
newsvision-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