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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여성가족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맺어

[뉴스비전e]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5월 28일 서울 수서동 풀무원 본사에서 진선미 여성가족부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동반관계)'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여성가족부 진선미 장관이 참석했다.

협약서에서 풀무원은 △2020년까지 ‘여성 임원 비율 30% 확대’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이를 위한 장기계획 수립 및 이행 △여성 관리직 인원 확대를 위한 지속적 노력 △여성 경력개발 지원을 위한 여성 인재육성 제도 확대〮강화 △여성 인재들의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한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 및 육아와 직장생활 조화 가능한 기업문화 발전 △조직 내 의사결정과정에 실질적 성별 다양성 반영을 위한 채용단계 포함 전체 보직의 성별 균형 제고 노력 등 5개 조항을 추진하기로 했다.

여가부는 풀무원을 우수사례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상호 성공적인 업무협약을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효율 총괄CEO는 “풀무원은 ‘실질적 성별 다양성’ 확보를 위해 여성이 성장 가능성이 큰 보직에 진출할 수 있도록 채용단계부터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협약식과 함께 풀무원 여성 임원 5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풀무원기술원 남기선 센터장, 풀무원건강생활 신기정 담당, 풀무원식품 윤명랑 DM, U-Biz사업부 남정민 사업부장, 풀무원 통합운영원 홍은기 담당 등 여성 임원들은 진 장관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여성 친화 정책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풀무원의 육아 휴직자 복귀율은 97%로 1,000명 이상 사업장 육아 휴직자 복귀율 평균인 81.9%(2015년 한국고용정보원 조사)보다 월등히 높다. 남성이 기업 육아 휴직자의 15%를 차지하는 등 남성들도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신입 채용도 2014년 45%에서 2018년 63.6%까지 확대됐다. 과장급 이상 여성 간부는 2014년 14%에서 2018년 18.8%로, 여성 임원은 2014년 5.8%에서 2018년 16%로 늘었다.

 

이민희 기자  news@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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