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가 행복을 나누는 2019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기해년 행복을 나누는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뚜레쥬르의 이번 설 선물세트는 행복을 전하는 귀여운 돼지 캐릭터가 그려진 패키지로 신년 분위기를 더한다. 모든 제품 1~2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롤케이크와 핸드드립커피 등 다양한 품목을 알차게 구성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았다.

대표 제품 ‘황금돼지 앙빵세트’는 유기농 우유를 넣어 만든 순우유 만주와 상큼한 천혜향 만주로 구성했다. 돼지 캐릭터가 복 주머니를 들고 있는 앙증맞은 패키지에 누구나 좋아하는 만주를 담아 가볍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다.

디저트와 가장 잘 어울리도록 산뜻한 맛과 향으로 업그레이드한 뚜레쥬르의 스페셜티 블렌드 드립커피를 함께 구성한 선물세트도 눈길을 끈다. 핸드드립커피에 고급스런 쿠키를 더한 ‘그랑드카페 쿠키세트’와 더블 롤케이크, 가나슈쿠키까지 한 데 묶은 ‘행복나눔 디럭스세트’는 설 연휴 가족들과 다같이 즐기는 티타임용 선물로 제격이다.

이 밖에도 호두 파운드와 도라야끼를 조합한 ‘진심가득 선물세트’, 달콤한 앙금을 넣은 활짝 핀 국화 모양의 모나카와 우리밀 땅콩전병을 담은 ‘모나카 전병세트’ 등 상황과 취향에 맞게 선물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

뚜레쥬르는 서로 부담 없이 주고 받을 수 있는 실용성을 중시한 제품이 인기라며 이번 설에는 뚜레쥬르 선물세트로 가까운 분들과 행복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비전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