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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태양제국의 꿈③ 고효율 퀀텀 셀 10억 장 양산

[뉴스비전e] 한화큐셀은 2017년 업계 최초로 퍼크(PERC) 기술이 적용된 퀀텀셀(Q.ANTUM CELL) 10억 장 양산을 달성했다.

2014년 말레이시아 사이버자야 공장에서 기가와트(GW)규모의 퀀텀셀 대량 양산에 성공한 이후, 한국에 공장을 신설해 발전용량으로 5기가와트, 셀 장수로는 10억 장 양산에 성공했다. 600만 명이 연간 사용할 수 있는 전기 양이다.

퀀텀셀은 한화큐셀이 보유한 전매특허 태양광 셀 기술이다. 셀 후면에 반사막을 삽입해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이는 퍼크 기술에 여러 기술력을 접목했다.

태양광 셀의 출력 저하 현상을 일으키는 요인을 차단하는 Anti-PID, Anti-LID, Anti-LeTID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과열로 화재를 방지해주는 기능과 셀 생산 과정을 추적해 클레임에 대응하는 셀 제조 과정 추적 기능도 제공한다.

한화큐셀의 태양광 셀 연산 능력은 6.8GW로 세계 1위다. 이중 4.2GW(한국 2.2GW, 말레이시아 2GW)가 퍼크기술을 활용한 셀 생산 능력이며 이 역시 세계 1위다.

한화큐셀은 이 기술을 적용한 Q.PEAK, Q.PLUS 모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 제품은 유럽, 미국, 일본에까지 판매되고 있다. 2011년 퀀텀셀로 다결정 셀 효율 세계 1위를 달성했고, 2015년에는 퀀텀셀이 적용된 다결정 모듈 효율 1위를 달성했다.

2015년 퀀텀셀이 적용된 Q.PLUS로 솔라어워드를 수상하고 2017년에는 퀀텀셀과 스틸프레임이 적용된 고출력 모듈로 인터솔라 어워드 및 <PV매거진>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한화큐셀은 고품질 고효율 제품을 바탕으로 지난해 미국, 한국, 호주, 터키 등의 주요시장에서 1위를 달성했다.

한화큐셀 남성우 대표는 “퀀텀 셀 10억 장 양산은 한화큐셀이 태양광업계에서 확고한 입지와 기술리더십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효율 개선을 통해 태양광 발전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섭 기자  news@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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