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규 넷마블앤파크 대표 <사진 / 넷마블>

[뉴스비전e 장연우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국민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 개발사 넷마블앤파크의 김홍규 대표가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기아 타이거즈 경기에서 시구를 한다고 밝혔다.

김홍규 대표는 해당 경기를 관람하는 ‘마구마구’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게임을 직접 홍보하기 위해 대표 캐릭터인 ‘마구돌이’의 탈을 쓰고 시구 할 예정이다.

한편, '마구마구'는 지난 2009년부터 2년간 KBO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바 있다.

'마구마구'는 2018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해 ‘세력전 시스템’을 포함한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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