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뒷줄 우측: 최순실 국정조사에 참고인으로 참석한주진형 전 한투증권 사장>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에 참고인으로 참석한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이 민주당에 입당한 사실이 있냐는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대해 입당한 사실은 없지만 4.13총선 당시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로부터 요청을 받아 총선정책공약단 부단장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고 답변했다.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문제에 대한 문제점을국정조사에서피력했다.

▲다음은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과 주진형 전 한투증권사장의 최순실국정농단 국정조사에서의 질의 답변

이완영 의원: 더불어 민주당에 입당한 적이 있나

주진형 전 한투증권사장: 없다

이완영 의원: 4.13 총선 당시 민주당 총선공약공약단 부단장으로 활동하지 않았냐

주진형 전 한투증권 사장: 맞는데 입잗은 하지 않았다

<뉴스비전e=김평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newsvisi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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