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같은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3% 증가한 수치로 1983년 가스공사 창사 이래 최대의 성적이다. 또한 1분기 매출액은 7조7646억원, 당기순이익은 511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보다 2조4475억원이 줄었다. 하지만 이는 판매물량이 11만톤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유가하락에 따라 원료비 연동제가 적용돼 판매단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가스공사는 설 명했다.
관련기사
김호성 기자
newsvision-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