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전e 김호성 기자] SK증권은 대현의 적자브랜드가 정상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아엘텍은 OLED 자회사의 증착장비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NH투자증권은 로엔의 1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인데다가 9월 예정된 음원가격 인상으로 멜론의 고수익 구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현, 실적개선 지속...목표가 5천원·투자의견 '매수'- SK증권

-1분기 수익 상향 조정
-주력브랜드 매출 성장 지속
-적자브랜드 사업 정상화
-유통형태변화...마진개선 예상

▲동아엘텍, 실적 호조...목표가 3만원 ·투자의견 '매수'-현대증권
-2016년 역대 최대 신규수주
-2분기 사상최대 실적 전망
-북미 중화권 OLED 신규라인 투자
-자회사 '선익시스템' 증착장비매출 상승

▲로엔, 유료가입자 순증 지속...목표가 1만3천원·투자의견 '매수'-NH투자증권
-1분기 실적 예상 상회
-'멜론' 고수익 구조 지속
-9월 음원가격 인상 예정
-LeTV와 조인트벤처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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