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견본주택 오픈... 회사 "실수요 ·투자 모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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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미드카운티 답십리 18구역>
[뉴스비전e 김호성 기자]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이 서울 강남, 강북의 중심지에서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를 완벽하게 갖춘 명품 래미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올해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중 높은 기대를 받고 있는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와 강북권 중심에 위치해 교육,교통, 생활인프라를 골고루 갖춘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를 오는 23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고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1-1번지 일대 서초 우성2차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지하2층~지상32층, 5개동, 전용면적 59~134㎡, 593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조합원 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84~134㎡의 147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김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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