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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경영연구소의 ‘2015 코리안 웰스 리포트(Korean Wealth Report)’에 따르면 국내 부자들은 한 달에 일반 가계(350만원)보다 약 3배 많은972만원을 썼다.
이는 작년 부자들의 월평균 지출금액인 1028만원보다 소폭 감소한 것이다.
손주에게도 매달 평균 100만원 이상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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