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전e 김호성 기자]  한국전자금융[063570]은 20일 비상장법인 오케이포스의 보통주 27만5천240주를 190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후 보유지분은 70%다.

 

회사 측은 "POS 관련 사업 확대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및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면서 "오케이포스는 당사의 주요종속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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