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훈 고문./사진=법무법인 함백 제공.
박경훈 고문./사진=법무법인 함백 제공.

법무법인 함백은 군형사 및 군징계 사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박경훈 前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해군 군사경찰 대령, 해군학사장교 84기) 영입했다.

박경훈 고문은 해군학사장교(84기) 출신 최초 해군 군사경찰 대령으로, 1991년 임관하여 해군 및 해병 군사경찰 병과에서 34년을 근무하면서 각 부대 군사경찰 대대장 및 수사대장, 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리 및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해군 대령)을 역임했다.

장윤석 대표변호사는 “해군 및 해병 관련 군형사 및 군징계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인 박경훈 고문의 합류로 해군 및 해병 관련 군사범죄 분야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함백은 군형사 및 군징계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뢰인 보호를 위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차승민 기자 smcha@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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