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현대미술과 한중교류전에 대한 특별 강의

차홍규 회장은 남송미술관 관장의 요청으로, 경기미술상 수상작가 초대전 개막식에 참석하여 중국의 현대미술과 제가 회장으로 있는 한중미술협회의 한중교류전에 대하여 특강을 진행하였다.
한중미술협회는 2009년 설립 이래 대한민국 미술단체 중 가장 많은 전시를 하고 있다.
매 전시 때마다 각종 언론에 가장 많이 기사화되고 있다.
차홍규 회장은 "우리의 자랑은 회원들 전시를 위하여 단 한 번도 돈 내는 전시는 하지 않았고, 협회 기사를 위하여 1원 한 푼도 쓴 적이 없다."는 점이다.
한중미술협회는 올해도 중국 심양시 시립미술관 전시를 비롯하여 위해시 시립미술관 영성시 시립미술관과 위해시 환치 공공미술관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협회원 아닌 외부인들에게도 다른 해외전과 달리 저렴하게 실비로 전시 참여 혜택을 드리고 있다.
관련기사
뉴스비전e
newsvision1@nvp.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