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현미 감선호취 대표 제공
사진=류현미 감선호취 대표 제공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한국 음식점 감선호취가 추석 명절을 맞아 주한 대사단을 초청회 연회를 개최했다.

감선호취는 ‘맛’, ‘멋’, ‘격’ 등을 자랑하는 콜라겐 비비밥 전문 한국 음식점이다. 맛은 ‘농수축 특산물’을, 멋은 ‘다양한 글로벌 한식 행사’, 격은 ‘한식 문화 공간’을 의미한다.

류현미 감선호취 대표는 “감선호취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건강 힐링 장소이자 한식 세계화의 살아있는 현장”이라며 “인간의 영혼육에 의식주 기본을 충실히 지키며 한류 음식기업으로 유니콘을 이루는 꿈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류현미 대표는 사단법인 식문화세계교류협회 회장으로 세계 120개국 주한 외국대사관을 비롯한 각 분야 문화예술 전문가들과 함께 식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글로벌 식문화 융합콘텐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차승민 기자 smcha@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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