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트리 리솜[ 사진=아이엘투어 제공]
레스트리 리솜[ 사진=아이엘투어 제공]

호반 호텔&리조트가 운영하는 리솜리조트가 충북 제천에 호텔형 리조트 ‘레스트리 리솜' 개관을 기념해 여름 휴가를 겨냥한 통합회원권을 분양한다.
 
지난 7월 오픈한 ‘레스트리 리솜'은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입소문 난 제천의 포레스트 리솜 리조트 부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레스트리 리솜'은 포레스트 리솜 리조트의 자랑 중 하나인 원시림 숲을 파노라마뷰로 조망할 수 있다. 빌라형 객실인 포레스트 리솜과는 또 다른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레스트리 리솜'은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민 250 객실로 구성돼있다. 지역 맛집 ‘몬도키친', 북카페 ‘마묵라운지', 루프탑 온천과 키즈라운지 등이 갖춰져있어 숲에서 휴가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레스트리 리솜' 개관에 맞춰 기존 포레스트 리솜의 부대시설 또한 전명 재구성했다. 가장 인기 있는 ‘헤브나인 스파'는 인피니티풀(물과 하늘이 이어지는것처럼 설계된 수영장)을 확장했다.

전 시설에 인테리어를 보강해 더욱 쾌적한 온천을 이용할 수 있다. 양식당, 베이커리, 이자카야(일본식 선술집), 와인숍 등 다채로운 식사공간도 준비했다,
 
리솜리조트 회원에게는 호반계열 골프 혜택까지 제공된다 5곳의 리조트와 함께 H1클럽(구 덕평CC), 서서울CC, 하와이 와이켈레CC 등 3곳의 호반그룹 골프장을 회원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 마지막 해양리조트인 화진포 리조트 개발계획도 있어 혜택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제천, 안면도, 덕산, 제주에 위치한 리솜리조트는 각기 다른 천혜의 자연환경과 콘셉트로 다양한 휴양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식음, 문화, 휴양 등 특별한 즐길거리를 제공해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다.
 
재계순위 37위의 호반그룹 계열사인 호반호텔&리조트는 동종업계 내 자산 안정성 1위를 자랑한다. 업계 유일하게 기업신용평가 A+등급의 높은 신용도를 갖추고 있다. 현재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회원권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분양가는 평형 및 가입방식, 가입시기에 따라 최저가 1천 6백만원대에서 최고가 1억 4천만원대까지 다양하다. 회원가입은 본사 분양매니저를 통해 자세히 상담받을 수 있으며 분양자료 또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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