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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러시아를 잇는 항로가 새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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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러시아를 잇는 항로가 새로 열렸다
  • 이현섭 기자
  • 승인 2019.08.27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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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상선은 또 포항영일만항과 중국 상하이항,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을 잇는 컨테이너선 항로를 새로 열었다. 기존의 900TEU급 컨테이너선 2척이 운항하는 한중러 항로인 상하이- 보스토치니 노선(SVS)에 영일만항을 추가한 것이다. 기항지는 상하이-부산-블라디보스토크-포항(금)-부산-울산-상하이 순이다. 취항 선박은 '나고야트레이더'와 '퍼시픽제네바' 호다.

이에 따라 영일만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는 노선은 2개로 늘었다. 장금상선은 지난 2011년 영일만항과 블라디보스토크항 직항로를 연 바 있다. 포항시 측은 새 항로를 통해 자동차 철강 목재펠릿 등 연간 1만2000TEU 정도의 수출입 화물을 영일만항에서 처리될 것으로 기대했다. 영일만항은 이제 러시아 중국 일본 동남아 등 7개국 25개항을 잇는 주 7항차의 직항노선을 확보했다.
 
이같은 서비스는 중국과 일본 노선에 장점을 가진 흥아해운과 러시아 노선의 장금상선이 '컨테이너 부문' 통합을 이뤘기에 가능했다. 흥아해운의 남중국- 이마리(사가현) 노선 ‘SCS'와 장금상선의 한국-러시아 노선 ’PVS3'이 ‘SCR'(South Russia)로 뭉친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SCR 노선에는 소형 선박 3척이 투입된다. 흥아해운은 690TEU급 선박 '흥아제니스'와 '흥아샤먼'호를, 장금상선은 590TEU급 선박 '시노코아키타'호를 각각 투입한다.

장금상선은 또 포항영일만항과 중국 상하이항,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을 잇는 컨테이너선 항로를 새로 열었다. 기존의 900TEU급 컨테이너선 2척이 운항하는 한중러 항로인 상하이- 보스토치니 노선(SVS)에 영일만항을 추가한 것이다. 기항지는 상하이-부산-블라디보스토크-포항(금)-부산-울산-상하이 순이다. 취항 선박은 '나고야트레이더'와 '퍼시픽제네바' 호다.

이에 따라 영일만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는 노선은 2개로 늘었다. 장금상선은 지난 2011년 영일만항과 블라디보스토크항 직항로를 연 바 있다. 포항시 측은 새 항로를 통해 자동차 철강 목재펠릿 등 연간 1만2000TEU 정도의 수출입 화물을 영일만항에서 처리될 것으로 기대했다. 영일만항은 이제 러시아 중국 일본 동남아 등 7개국 25개항을 잇는 주 7항차의 직항노선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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