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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열의 부동산 이야기 '땅! 묵히지 마라'(24) 국토정보 플랫폼

[뉴스비전e] 지적과 지세 현황을 잘 파악해야 하는 이유는 꼭 땅을 사기 위해 투자할 때도 중요하지만, 가지고 있는 땅을 어떻게 활용하고 개발할지와 바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정확한 지적경계, 높낮이(레벨), 주변 현황 등에 따라 땅의 형질변경 여부, 건축물의 형태 및 방향 등이 결정된다.

이것에 의해 땅의 형질변경으로 인한 토공량(절·성토랑)이 발생해 공사비가 발생한다.

이 공사비는 땅을 가지고 있는 지주가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최소화하기 위해 지적·지세 분석이 중요하다.

 

◆ 황상열 칼럼니스트=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도시공학(도시계획/교통공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14년 동안 각종 개발사업 인허가 업무와 다양한 토지 개발, 활용 방안을 검토했다. 땅에 관심이 많지만 잘 모르는 사람에게 땅의 기초지식을 알려주고, 쓸모없는 땅을 가지고 있는 지주에게 다양한 활용방안을 제시해 그 가치를 올려주는 선한 영향력을 주는 메신저가 되고자 한다. 저서로 《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 36가지》 《모멘텀》 《미친 실패력》 《나를 채워가는 시간들》 《독한소감》 《나는 아직도 서툰 아재다》가 있다.

황상열 칼럼니스트  a001a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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