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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사회적 약자의 '일자리 다리'가 되어~여성 일자리 5년간 168개 창출...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 ‘컴브릿지’​
[효성그룹 제공]

[뉴스비전e 한혜빈 기자] 효성은 여성 및 사회적 약자들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왔다.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2013년부터 6년째 여성 가장, 기초수급대상자, 중장년 여성 등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효성의 지원으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매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조리전문가, 돌봄교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2015년부터는 연계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교육과정을 마친 후에는 전담 직업상담사와 구직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구직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수강생이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5년간 168명의 여성이 일자리를 얻게 됐다.

7월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를 찾아 취약계층 여성의 취업활성화 프로그램 지원기금으로 7,000만 원을 후원했다.

대상자가 원하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사업을 확대함으로써 취약계층 여성들의 실질적인 자립과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효성의 지원을 통해 2013년 급식조리전문가, 돌봄 교사 양성 교육 과정을 개설했다.

2015년부터는 교육과 더불어 자격증 취득 과정까지 마련했다.

지난해에는 전문직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해 사회복지기관 실무자 양성 과정이 신설됐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지원자들은 200시간의 교육과정 수료 후 전담 직업상담사의 1:1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13년 국내 기업 최초로 기부와 재활용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 효성 1호점’을 열고 ‘함께하는재단’과 협업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4년부터 폐기처리 되는 전산기기를 재활용하는 ‘컴브릿지(Computer+Bridge)’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중증장애인 일터의 환경개선을 위해 시설개선 지원금도 후원하고 있다.

컴브릿지는 매각이나 폐기처분 되는 컴퓨터, 노트북, 프린터, 스캐너을 수거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부품을 분해하는 작업에 장애인을 채용,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4년 국내 최초로 컴브릿지 사업 지원을 시작해 작년까지 약 5,200대의 전산기기를 기증하며 올해도 후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6월에도 에덴복지재단에서 ‘컴브릿지’ 사업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100여 명의 중증장애인이 근무하는 에덴복지재단 직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일자리 환경조성을 위해 시설개선지원금 2,000만 원도 전달했다.

에덴복지재단에 2015년부터 올해까지 전달한 지원금은 총 4억3,000만 원이다.

지원자금은 쓰레기 종량제봉투 생산에 필요한 인쇄기, 복열기 등 오래된 설비를 교체하고, 정수장치 등의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인다.​

한혜빈 기자  bean@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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