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항공 제공]

[뉴스비전e 이장혁 기자] 필리핀항공이 7월 26일 오후 부산-팔라완 신규 취항식을 갖고 첫 운항을 개시했다.

필리핀항공은 팔라완 노선 첫 취항 기념으로 ‘필리핀항공 부산-팔라완 신규 취항식’ 행사를 가졌다. 취항식 행사에는 임직원과 공항공사 및 부산지방항공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 조현용 본부장의 성공적인 취항을 기원하는 축사와 항공권 추첨 이벤트 및 워터캐논 축하 세레모니를 진행했다. 당첨 승객 두 명과 필리핀항공 관계자와 승무원, 외부 관계자들이 함께한 테이프 커팅식 후 팔라완 노선을 개통했다.

이번 부산-팔라완 첫 편 탑승률은 191석(총 199석)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시작했다. 해당 노선은 A321 기종(비즈니스 12석, 이코노미 플러스 18석, 이코노미 169석)이 투입되며 주 4회(수,목,토,일) 부산에서 오후 7시 35분 출발하여 오후 23시 15분에 팔라완에 도착하고, 팔라완에서 오후 1시 20분에 출발하여 부산에 오후 6시 35분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부산, 영남지역 주민들에게 팔라완으로 가는 빠르고 편리한 하늘 길을 제공한다.

필리핀항공은 팔라완 직항을 통해 팔라완에서 최신 여행 트렌드인 에코투어리즘에 걸 맞는 지하강(UNESCO), 호핑, 반딧불투어를 즐기며 자연에 힐링하길 추천했다.

이번 팔라완 신규 노선으로 인해 한국(인천/부산)-필리핀 간 9개의 노선을 운영하게 됐으며 팔라완은 늘어나는 한국인 관광수요와 동반 성장하며 필리핀 대표 휴양지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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