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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티구안 '덕?'···폭스바겐 5월 판매순위 단숨에 3위 등극
[사진:폭스바겐코리아]

[뉴스비전e 이장혁 기자] 디젤게이트로 판매중단 사태를 맞았던 폭스바겐이 신형 '티구안'을 앞세워 역대 최대 티구안 월 판매량을 기록했다.

티구안의 지난달 판매량은 1,561대로 기존 판매기록을 넘어섰다. 특히 폭스바겐은 티구안 판매량을 포함, 5월 총 2,194대를 판매하면서 수입차 시장 3위에 올랐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신형 티구안은 사전 계약 개시 후 10여 일만에 3,000대를 돌파했다"며 "폭스바겐코리아는 한국 시장에서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4월 25,923대 보다 9.5% 감소, 전년 5월 19,380대 보다 21.1% 증가한 23,470대로 집계됐으며 5월까지 누적대수 116,798대는 전년 동기 누적 94,397대 보다 23.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5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5,839대, 비엠더블유(BMW) 5,222대, 폭스바겐(Volkswagen) 2,194대, 토요타(Toyota) 1,455대, 아우디(Audi) 1,210대, 랜드로버(Land Rover) 1,066대, 렉서스(Lexus) 1,022대, 포드(Ford/Lincoln) 923대, 볼보(Volvo) 780대, 미니(MINI) 662대, 혼다(Honda) 618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 602대, 닛산(Nissan) 418대, 푸조(Peugeot) 388대, 포르쉐(Porsche) 297대, 재규어(Jaguar) 213대, 인피니티(Infiniti) 172대, 캐딜락(Cadillac) 147대, 마세라티(Maserati) 130대, 시트로엥(Citroen) 79대, 벤틀리(Bentley) 21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12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5,143대(64.5%), 2,000cc~3,000cc 미만 6,865대(29.3%), 3,000cc~4,000cc 미만 1,257대(5.4%), 4,000cc 이상 180대(0.8%), 기타(전기차) 25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8,113대(77.2%), 일본 3,685대(15.7%), 미국 1,672대(7.1%)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1,766대(50.1%), 가솔린 9,617대(41.0%), 하이브리드 2,062대(8.8%), 전기 25대(0.1%)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3,470대 중 개인구매가 15,566대로 66.3% 법인구매가 7,904대로 33.7%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702대(30.2%), 서울 3,651대(23.5%), 부산 1,007(6.5%)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484대(31.4%), 부산 1,964대(24.8%), 대구 1,277대(16.2%)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부회장은 "5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장혁 기자  newsvisi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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