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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로 눈이 떠진다고?" 후각 알람시계 나왔다

[뉴스비전e 이장혁 기자] 냄새를 이용한 알람시계가 최초로 공개됐다.

차세대 향기 기반 알람시계는 '세계를 바꿀 수 있는' 구글의 15대 발명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어떤 방식으로 사람을 깨우는 걸까.

'센서웨이크 트리오(Sensorwake Trio)'라는 이름의 이 시계는 아침마다 시끄러운 소리로 어쩔 수 없이 잠에서 깨어나야만 하는 일반적인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꽤 유용하게 보인다.

개발자 및 창업자인 Guillaume Rolland는 "라이트와 멜로디에 이어 당신이 좋아하는 향기가 3분 동안 나오게 된다"라며 "아침에 당신을 깨우는데 후각 알람시계는 아주 탁월하다. 매일 아침마다 다른 향기를 맡으며 기분좋게 잠을 깰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향을 내는 모든 향수는 프랑스의 향수 전문 업체에서 직접 설계됐다.

각각의 향기는 당신과 마찬가지로 독특하다. ▲카푸치노 ▲씨사이드 ▲페퍼민트 ▲파인포레스트 ▲오렌지주스 ▲쿠키 ▲트로피칼푸르츠 ▲그래스메도우 ▲초콜릿팩토리 등 다양한 향을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제품 사용도 간편하다. 전원을 꽂고 향기패키지를 본체에 삽입한다. 마지막으로 알람시간만 설정하면 된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성공적으로 펀딩을 진행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기자  hymagic@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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