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비전e 이미정 기자]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이 20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을 방문한 로돌포 솔라노 끼로스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 일행의 예방을 받고 한-중미FTA 이후 양국간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경련에 따르면 로돌포 솔라노 끼로스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는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등과 만나 코스타리카와 한국 사이의 경제 연구 협력, 코스타리카 대상 투자 유치 등 협력 방안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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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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