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비전e 장연우 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은 왓 스튜디오(What! Studio)에서 개발 중인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Durango: Wild Lands)’가 사전예약 첫 날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됐다.
개척해야 할 수많은 섬들은 게임에 적용한 AI 기술이 자동으로 창조했다. 기술이 더 정교해지면 이용자의 취향, 구동 방식에 맞춰 개인화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고, 무한에 가깝게 새 도전 과제를 만들어 주게 된다.
넥슨에 따르면 야생의 땅 듀랑고의 사전예약은 지난 1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진행중이다.
한편 게임업계는 AI음성합성기술 등 인공지능기술을 내년 본격적으로 적용할 것으로 알려진다.
관련기사
장연우 기자
newsvision-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