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1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세 번째 이야기 이 3주 연속 1위의 자리를 지켰다.현대 천문학을 대표하는 과학자 칼 세이건의 는 tvN 프로그램 ‘요즘책방’에 소개된 후 순위 역주행을 시작했고 전주 대비 아홉 계단 가파르게 상승해 2위에 등극했다. 역사, 문화, 미술, 과학 등의 분야를 아우르는 365편의 교양 필독서 는 한 계단 내려 3위를 차지했고 호주의 아동 작가 앤디 그린피스의 나무집 시리즈
유튜브 콘텐츠 만화 '흔한남매2'가 출간과 동시에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어린이 독자의 영향력이 막강한 한주였다. 4~10일 차트에서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8'도 6위에 올랐다.김현정 교보문고 브랜드관리팀 베스트셀러 담당은 "어린이 분야에서 모바일, 게임 등 캐릭터 콘텐츠를 제치고 유튜브 콘텐츠가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어린이 독자의 팬덤이 부모의 구매력으로 연결됐다. '흔한남매2'는 40대 독자의 구매(63.9%)가 막강했다"고 전했다. "유머러스한 콘텐츠로 133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거느린 인기 크리에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