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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비전e 이미정 기자] 일상예술창작센터는  8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여성 창작자 자립 지원 프로젝트 '꿈꾸는 손의 가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이 후원하는 꿈꾸는 손의 가게는 여성 창작자의 자립을 위해 경험과 기회 노하우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사업자 등록, 세법, 재무 등의 전문 교육과 현직 공방 운영자의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이 행사에서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직접 창작품이나 상품 제작이 가능하다. 경력단절여성 창작자와 모든 프로그램 참여 가능자를 우선 선발하여 모집인원은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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