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전e 김호성 기자]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은 앞으로 한ㆍ미ㆍ중ㆍ일 등 동북아 주요국 정상들 간에 "비핵화 대화를 다시 한 번 살려보고 북한의 비핵화를 압박하기 위한 고도의 전략적 논의가 있게 될 것"이라고 5일 말했다
    

조 차관은 5일 국내 모 보도전문채널에 출연해 "(한미중의) '삼각 정상회담'과, 10월 하순~11월 초가 되면 한일중(한중일) 정상회의도 열리게 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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