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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노래방이 TV속으로 들어왔네기가지니 금영노래방 서비스...TV 기가지니로 노래방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말로 편하게 노래를 검색하고 부를 수 있어

[뉴스비전e] KT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설 연휴를 맞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인공지능(AI)노래방 서비스를 선보였다. 

KT(회장 황창규)는 국내 노래방 점유율 1위 금영엔터테인먼트와 ‘기가지니 금영노래방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KT의 인공지능 TV 기가지니를 이용해 노래방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말로 편하게 노래를 검색하고 부를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가정용 노래방 기기는 리모콘을 사용했던 것과 달리 목소리만으로도 쉽게 검색이 가능하다.

3만7,000여개의 가요와 팝송이 오프라인 금영노래방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또한 모든 곡에 대해 음계와 코드까지 표시된 ‘악보’ 기능을 지원해 어떤 곡이든 TV 화면으로 악보를 보면서 노래를 부를 수 있다.

기가지니 금영노래방 반주음향은 금영만의 소프트음원 라이븐(LiVEN)이 사용됐다.단순한 MP3 형식의 파일을 스트리밍으로 재생했던 기존 가정용 노래방 반주에 비해 생생하고 고급스러운 사운드가 듣는 즐거움을 배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존 가정용 노래방과 달리 채점 방식도 개선됐다. 기가지니 금영노래방은 기가지니 단말에 인식된 노래의 음정, 박자를 실시간으로 채점하는 방식으로 사용자들의 도전의식과 재미를 높였다.

기존 가정용 노래방에서 지원하지 않았던 신규기능도 선보인다. 기가지니 금영노래방에서는 남녀 키 전환, 음정(높낮이) 조정, 템포 조정, 디스코 리듬으로 전환 등 오프라인 노래방만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노래 일시정지와 간주점프, 마디점프 기능도 포함했다.

기가지니 금영노래방은 매일 1곡을 무료 제공하며, 특정 기간 무제한으로 반주를 재생할 수 있는 이용권도 판매한다. 이용권은 1일∙7일∙30일 이용권 중 선택이 가능하며 가격은 각각 3,300원, 9,900원, 1만9,800원(VAT 포함)이다. 출시를 맞아 3월말까지 7일∙30일 이용권 가격을 44% 할인해 5,500원, 1만1,000원에 제공하며, 2월말까지 30일 이용권은 2배인 60일동안 이용할 수 있다..

KT AI사업단장 김채희 상무는 "기가기니의 금영노래방 서비스 출시로 가정에서의 여가문화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AI노래방 서비스를 통해 가족들이 많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금영엔터테인먼트 김진갑 회장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하루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KT와 손을 잡아 AI 노래방을 제작했다”며, “1등 AI 사업자 KT와 손을 잡고 선보이는 기가지니 금영노래방 서비스를 많이 이용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장혁 기자  hymagic@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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