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전e] 행복얼라이언스가 첫 수혜 아동에게 수동휠체어 및 휠체어용 전동키트 1호를 전달하고 ‘세잎클로버 플러스 프로젝트’를 본격화 한다.‘세잎클로버 플러스 프로젝트’는 장애아동 이동권 증진을 위해 지난해 행복얼라이언스와 정보통신∙금융 전문 기업 상상인그룹이 체결한 업무 협약(MOU) 기반 프로젝트다. 최대 3년에 걸쳐 장애아동 2천여 명에게 수동휠체어와 소셜벤처 ‘토도웍스’의 휠체어용 전동 키트 ‘토도 드라이브’를 제공한다.27일 경기도 시흥시 토도웍스 본사에서 진행한 ‘1호 전달식’에는 송제훈 행복나눔재단 SE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