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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세잎클로버 플러스 프로젝트’ 본격 시동
ⓒ행복얼라이언스

[뉴스비전e] 행복얼라이언스가 첫 수혜 아동에게 수동휠체어 및 휠체어용 전동키트 1호를 전달하고 ‘세잎클로버 플러스 프로젝트’를 본격화 한다.

‘세잎클로버 플러스 프로젝트’는 장애아동 이동권 증진을 위해 지난해 행복얼라이언스와 정보통신∙금융 전문 기업 상상인그룹이 체결한 업무 협약(MOU) 기반 프로젝트다. 최대 3년에 걸쳐 장애아동 2천여 명에게 수동휠체어와 소셜벤처 ‘토도웍스’의 휠체어용 전동 키트 ‘토도 드라이브’를 제공한다.

27일 경기도 시흥시 토도웍스 본사에서 진행한 ‘1호 전달식’에는 송제훈 행복나눔재단 SE사업그룹장,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 심재신 토도웍스 대표 등 프로젝트 관계자 30명이 참석했다. 1월 토도웍스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장애아동에게 수동휠체어 및 토도 드라이브 1호를 전달하면서 장애아동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수혜아동에게는 휠체어 활용 교육을 함께 제공하여 적극적인 신체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이번 ‘1호 전달식’을 시작으로 2019 세잎클로버 플러스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장애아동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체육대회를 마련하여 장애아동의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대중교통 접근성 정보 수집 등 다양한 대중 참여 사회변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비장애인 장애인식 개선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송제훈 행복나눔재단 SE사업그룹장은 “’세잎클로버 플러스 프로젝트’는 장애아동을 둘러싼 불편한 이동 환경과 대중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아동이 긍정적 삶의 태도를 형성하도록 추진한 것이다”며 “행복얼라이언스는 앞으로도 장애아동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참여 기업들과 다각도 협력하여 임팩트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2016년 11월 기업과 개인이 함께 힘을 합쳐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출범한 국내 최대 사회변화 네트워크다. 행복나눔재단이 사무국 역할을 하고 있으며, 본아이에프, 전자랜드, 노랑풍선 등 4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유진희 기자  news@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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