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전e 김호성 기자] 청와대는 북한 최고사령부가 중대보도를 통해 청와대를 1차 타격 대상으로 지명한데 대해 청와대가 공식입장 발표를 통해 이는 대한민국과 전세계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며 경고했다. ▲다음은 북한도발에 대한 청와대 입장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 : 북한은 어제 중대 보도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 제거를 거론하고 정규부대와 특수부대 투입까지 암시하며 위협하였습니다. 또한 청와대를 비롯한 주요 대상들을 제거하는 작전에 진입할 준비태세가 되어있다고 협박을 했습니다. 얼마 전에도 북한은 최고사령부 중대성명에서 1차 타격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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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기자
2016.03.24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