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전e 이미정 기자] 미스터픽은 자사의 중고차 어플리케이션 ‘첫차’가 안드로이드 유저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구글플레이’에서 자동차 분야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첫차는 중고차관련 거래를 총망라하고 있는 국내 대표 중고차 모바일 앱으로, 허위•미끼매물을 차단하는 클린엔진,첫차 관계자가 면대면으로 실시하는 딜러검증시스템을 통해안전성을 강화시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해 출시 초기만해도 첫차는 단순히 사용자와 중고차 딜러를 연결해주는 모바일 플랫폼이었지만, 론칭 1년이 지나며 ‘내차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