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전·현직 회장 청년희망펀드 가입
2015-11-24 김호성 기자
| <왼쪽부터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정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황철주 청년희망재단 이사장 > |
정준 벤처기업협회장은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위해 선도벤처기업들이 앞장서 청년일자리 창출과 창업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며, 청년희망재단에서 추진하는 청년 수출 전문가 사업인 글로벌보부상과 멘토링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며, “더 많은 벤처인들이 기부에 동참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