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 5개 관련 기관 회의 개최... 등재 속도 낸다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 5개 관련 기관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측면에서 등재 속도를 내고 있다.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공동 등재 신청서 및 시청각 자료를 준비 하기 위해 5개 협력기관이 힘을 모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 국기원, 태권도 진흥재단,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연구진으로 구성된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 5개 기관은 2025. 5. 9.(금)14:00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2층 회의실)에서 실무대책 회의를 가졌다.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 최재춘 단장은 "금번 실무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준비작업과 함께 등재 속도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다."라고 이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