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찰리 채플린' 명언, "6명 의사를 기억해야"

2025-04-02     유완근 칼럼니스트 
사진=뉴시스 제공.

찰스 스펜서 "찰리" 채플린 경은 영국의 배우, 코미디언, 영화 감독이자 음악가로 무성 영화 시기에 크게 활약했던 인물이다.

그의 '리틀 트램프' 캐릭터는 전세계적 아이콘이 되었으며 영화 산업계 역사상 가장 중요한 캐릭터로 여겨지고 있다.

그는 6살 때인 1895년부터 사망하기 1년 전인 1976년까지 81년을 활동했으며 그동안 수많은 찬사와 비난을 받아왔다.

88세에 세상을 떠난 "찰리 채플린"이 남긴 4가지 명언이 널리 회자되고 있다.

1. 세상에 영원한것은 없다. 우리들의 문제 조차도.

2. 난 빗속을 걷는것을 좋아한다. 아무도 내 눈물을 볼수 없기 때문이다.

3. 우리 삶에서 가장 의미 없는 날들은 웃지 않은 날 들이다.

4.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 6명은, 바로 The sun  ( 태양 ), Rest ( 휴식 ), Exercise ( 운동 ),Diet ( 다이어트 ), Self - Respect  ( 자존감 ), Friends ( 친구 )이다.

이 모든것들과 함께 당신의 삶을 즐기라고 권고했다.

삶은 여행일 뿐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니 오늘을 충실히 사십시요. 내일은 안 올지도 모르니까요."라는 찰리 채플린의 격언이 오늘을 대하는 우리에게 주는 조언입니다.

웃음은 몸 안의 조깅 입니다. 미소를 머금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유완근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