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캠핑카라배닝연맹 (KCCF) “날개없는 추락”
한국캠핑카라배닝연맹(KCCF) “제22회 FICC 아시아-태평양랠리 후폭풍 ” 한국캠핑카라배닝연맹(KCCF) “사고재발막아질까”
제22회 FICC 아시아-태평양랠리 후폭풍 : 인건비와 행사비, 운영비 미지급, 그리고 계속되는 KCCF (한국캠핑카라배닝연맹)의 논란
지난2024년 5월31일 ~ 2024년 6월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진행된 제22회 FICC 아시아-태평양랠리는 국제적 망신으로 끝이 났다.
그러나 여전히 행사 총 책임자인 KCCF장경우총재는 그 특유의 뻔뻔함으로 각종 대금결제를 외면하고 지불할 생각도 없어보이는 것이 지금 실정이다.
1차 기사로 피해사항을 보도 했으나 아직까지도 제2 , 제3의 피해는 늘어나고 있고 이런 대응을 지켜본 한국의 캠핑업계에서는 KCCF는 장경우씨 개인사업이고 비 정상적이여서 미래가없다 고 명확한 평가를 하고있으며 세계연맹에서 활동할 능력도 없으니 조직을 폐쇄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지배적이다.
미지급 인건비와 사업비등 피해자 속출
대회기간 동안행사 운영을 맡았던 진행자들과 실무 스텝들은 2025년03월22일 까지도 여전히 정당한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
KCCF에서 일했던 직원들중 실무자 박** 기획실장은 행사일 까지도 운영비 조차 조달 못받은 상황에서 개인 대출까지 받아가며 기획사에 선계약금을 지급했으나 KCCF장경우총총재와 박**사무국장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도 않았고 아직까지 합당한 변상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행사와 관련된 각종 운송비, 행사장 임대료, 기획사 비용등 10여곳이 아직도 지급되지 않아 많은 업체가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행정 실수나 준비 부족이 아니라 KCCF장경우 총재의 현역 국회의원시절의 인연 이었던 관계자들의 도움이 이번에도 통할 것이라고 믿었던 큰 망상과 거만한 자세, 또 변화한 캠핑 문화를 이해 못하고 과거의 기억만 고집하며 노욕을 부리는 장경우 총재의 어리석음이 가장 큰 문제라는 지적이 있고 대다수의 캠핑 전문가들과 수년간 장경우 총재와 만났던 사람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2024년 제22회 FICC 아시아-태평양랠리에서 피해자들은 법적대응을 준비하고 있으며 일부 피해자는 법적 고소까지 하고 있으며, KCCF 장경우총재는 법정까지 드나들고 있다 지금이라도 법적인 책임을 피하고자 하다면 책임지고 조속한 해결를 해야한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캠핑캐라배닝연맹(KCCF) 장경우 총재는 국비, 도비, 군비 등의 예산 지원을 장담했으나, 실제로는 어떠한 지원도 받지 못했고. 더욱이 행사 시작 전부터 장담한 민간 예산은 단1원도 장경우총재는 유치 못해왔다.
오히려 실무진들의 노력으로 들어온 후원금을 본인이 사적으로 유용하는등 권한 만 누리고 책임은 회피하는 그런 사람이었다.
제22회 FICC 아시아-태평양랠리이후 KCCF는 사무실조차없는 심각한 운영난에 빠졌다
어떤 상황인가하면 회사관련 법인서류와 회사명판, 직인 등은 물품대금 지급을 못한 업체에서 담보로 잡혀 있어서 찾아오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기본적인 연맹사무실조차 없이 여기저기 지인들 사무실에 전전하고 있다.
결국 대책 없이 무리한 강행으로 인해 기본적인 비용 지급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특히 2015년 완주에서 열린 제83회 FICC 세계캠핑대회의 지원금 미정산 문제까지 다시 논란이 되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문제가 많은 업체로 지적까지 당하고 있으며 KCCF의 신뢰도는 바닥으로 추락했고 이에 따라 한국의 문화체육부의 직원들에게 세계연맹 FICC조차 그 존재를 의심받고 있다.
한국캠핑카라배닝연맹(KCCF) “사고재발 막아질까”
북한과의 캠핑 교류? 새로운 논란 조성
업계 관계자들과 피해자들은 “지금 필요한 것은 능력도 안되고 진행 할 수도 없는 새로운 행사가 아니라 기존 문제에 대한 책임 있는 해결”이라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FICC 세계연맹 역시 이번 사태로 인해 상당한 이미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FICC 연맹은 창경우씨의 말에만 귀기울이지말고 실무 운영진들의 의견도 들어야 할거이다.
이미 94회 FICC 세계랠리의 한국 개최가 무산된 상태에서 추가적인 논란이 계속된다면 한국 캠핑업계 전체의 신뢰도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 이번 랠리에 참여 했던 외국 참가자들 일부는 현총재는 사사로은 사익을 내려놓고 “KCCF의 새로운 리더로 2025년에 캠핑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사람 이어가야 한다는 의견들이다.
책임 있는 대처가 필요하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운영 실패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에서 비롯된 심각한 사안이다. 장경우 총재가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행사를 추진하며 논란을 덮으려 한다면, 마치 정치인다운 해결방법으로 앞으로의 피해자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이에 따라 피해자들은 다음과 같은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1.미지급 인건비 및 사업비의 즉각적인 정산 - 행사에 참여한 모든 관계자들에게 정당한 대가가 지급되어야 한다.
2.실무진들의 사비출현으로 기획사 계약금 지불 - 행사준비에 고생한 실무진 들에게 피해금액에 대한 신속하게 정리 한다
3.책임 있는 사과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 - KCCF는 이번 사태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고, 내부 완전 새로운 조직으로 개혁하던지 아니면 문 닫어야 할것이다.
4.FICC 세계연맹 차원의 조사 및 대응 - FICC 연맹 차원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KCCF의 책임자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5.장경우 총재의 책임 있는 결정 - 무책임한 행보를 멈추고, 한국 캠핑역사의 장경우 총재 본인이지대한공헌을 했고 자신 한다면 지난 랠리의 피해자들에게 정중한사과와 실질적 보상도해야 한다.
이번 제22회 FICC 아시아-태평양랠리는 명백한 실패로 기록되었다. 그러나 이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 향후 국제 행사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kccf는 개혁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번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관계자들에게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져야하고 . 한국 캠핑 문화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KCCF는 더 이상 논란을 확산시키지 말고 북한이라는 이슈로 가능성도 없는 것을 FICC에 이슈가 있는 것 처럼 하여 다른 피해자를 만들지도 말고 지금 직면한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