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감사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
새가 살아 있을때는 개미를 먹습니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들을 먹습니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갑을 관계는 언제든지 변할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인생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귀하께선 힘이 있을지 몰라도, 시간이 귀하보다 더 힘이 세다는 것을,,
님이시여! 누구에게도 마음의 상처를 주지말고
동시대 동반자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 하지만, 따뜻한 사람은 마음을 데워 줍니다.
사교의 명수는 모욕을 유머로,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인도의 시성(詩聖) 타고르는 “감사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이란 명언을 남겼습니다.
무엇을 하든 잘 풀리는 사람과 무엇을 해도 일이 꼬이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감사'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좋은 일이 생길 때만 감사해합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횟수가 매우 적다는 점이다.
미야모토 마유미, ‘돈을 부르는 말버릇’에서 "세상에 성공한 사람들이 적은 까닭은 이렇게 모든 일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입니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성공하고 승리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절대 긍정적이고, 항상 감사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뚝심으로 일관 했기 때문에 꿈을 이루었을 겁니다.
영국에 존 엑튼경이 남긴 말 "모든 것이 역사다." (Everything is history) 라는 내용을 인용해서
저는 "모든 사람이 역사다"(Everybody is history) 라는 신념으로 '관계의 미학'을 중요시 생각합니다.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언젠가는 좋은날이 올거라는 확신으로 살아 갑니다.
존귀한 님이시여!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고 좀 더 나은 삶을 영위하시길 온 맘으로 응원하며 두손 모읍니다..
임동준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