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에서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신청을 해주어야 하는 이유
□ 2022년 최재춘 단장이 현 정부 (통일부)에 북한 접촉 허가를 신청한 것이 아니라 현 정부 (통일부)에서 최재춘 단장을 직접 불러 남북 공동태권도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북한 접촉 허가를 해주었음
□ 2022년 6월 2일 불가리아 소피아를 방문하여 독일의 박수남 총재를 통해 북한의 리용선 ITF 총재와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오스트리아 빈에서 만나기로 약속함.
□ 2022년 7월 28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방문하여 김동기 대사를 만나 자문을 받음.
□ 2022년 7월 29일 접촉 허가를 받고 오스트리아 빈에서 북한의 리용선 ITF 총재를 만나 유네스코 등재하기로 양측 협의함.
□ 2023년 6월 16일 키틴뮤노즈 유네스코 친선대사 노력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친선대사 회의에서 15명 전원 남북 공동태권도 유네스코 등재를 만장일치로 찬성함.
□ 2023년 6월 16일 유네스코 친선대사 멕시코 문화 체육담당자께서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에게 긍정적인 답변을 직접 확인함.
□ 2023년 7월 20일 키틴뮤노즈 유네스코 친선대사 일행을 국기원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에서 등재를 위해 초청 방문함.
□ 2023년 12월 11일 북측의 ITF 리용선 총재와 최재춘 단장이 직접 통화하여 씨름의 선례로 유네스코 등재 신청을 하기로 최종결정함.
□ 2023년 12월 12일부터 통일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을 방문하여 등재 신청을 위한 경과보고를 함(긴급회의를 추진함.)
□ 2024년 불가리아 유네스코 추진단에서 북한의 차○○ 대사를 통해 문서를 평양으로 보냄.
□ 2024년 3월 북한은 씨름의 선례로 단독 신청함.
(남한도 같이 신청 했어야 함.)
□ 2024년 8월 7일 북한의 리용선 ITF 총재와 정순천 ITF 공보 부위원장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직접 만나 북한은 신청했으니 남한도 빨리 등재 신청을 하라고 전달받음.
□ 2025년 3월에 대한민국에서도 국기태권도를 유네스코 등재 신청해야 함. (남한과 북한의 경색으로 양측 문서를 주고받을 수 있는 현재 상황이 아님)
□ 공식문서는 없지만, 등재 신청은 의무가 아닌 권고사항으로 비공식이지만 정부가 접촉 허가를 내줘서 양측의 대표가 직접 합의 하였으며 씨름의 선례를 받아드려 정부에서 특단의 조치로 신속하게 국가유산청을 통해 등재 신청을 추진해주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