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감사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

2024-07-21     이동준 칼럼니스트
사진=뉴시스 제공.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 하지만, 따뜻한 사람은 마음을 데워 줍니다.

인도의 시성(詩聖) 타고르는 “감사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이란 명언을 남겼습니다.

사람은 감사한 만큼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입니다.

행복해서 감사한 것이 아니라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해 진다는 얘기입니다.

성공하고 승리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절대 긍정적이고, 항상 감사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뚝심으로 일관 했기 때문에 꿈을 이루었을 겁니다.

영국에 존 엑튼경이 남긴 말 "모든 것이 역사다." Everything is history) 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역사다" (Everybody is history)라는 신념으로 '관계의 미학'을 중요시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행복 해 진다는 것입니다.

만나서 반가운 분들에게 이 넓은 세상에서 당신을 알게 된건 너무 큰 소중한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만나는 분들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행복을 찾을수 있는 건 이 아닌 (감사하는)마음이란 걸 알아야 됩니다.

​가슴이 따뜻하고 마음이 깊고 뜻한 배려가 묻어 나는 당신을 게 된 것은 참 큰 행운이라고...

​베품과 감사는  욕심 보다는배려와 양보의 눈을 갖는 겁니다.

구름은 바람없이 못가고, 세상은 혼자살 수 없고, 인생은 서로 도움없이 못갑니다.

늘 긍정적인 생각으로 서로 돕고 동시대를 풍류하며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시길 온 맘으로 응원합니다.

이동준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