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과 함께 전주시 태권도대회 개최 및 후원
국제적인 어린이 태권도 "교류 협력" 발판
세계 최대 의료NGO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는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과 함께 지난 4월 28일 전주비전대학교 체육관에서 전주시협회장배 태권도대회 후원 및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은 호주 어린이대표단(단장 김성태 사범)과 가족들 초청을 통해 동 대회를 본격적으로 국제적인 어린이 태권도문화페스티벌로 성장 시키는 기반 구축과 함께 발전방향에 대한 구상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이번 호주 대표단 참가 목적이 있다.
특히 동 대회 전 전주시태권도협회(회장 김성신)주선으로 호주 어린이 UMA팀, 전주 남초등학교 간의 양자 공동훈련과 무주 태권도원 참관기회 제공은 어린이태권도라는 플랫폼을 통해 국내 어린이들과 외국 어린이들간의 교류증진은 물론 태권도 종주국이 한국이라는 인식을 실로 체험하게 하는 중요한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박수남 총재, 이상기 부총재)은 글로벌 태권도 문화 활성화를 위해 1996년 발족했고, 독일(슈투트가르트)과 서울 본부와 함께 한국, 중국, 일본, 영국 등 57개국에 지회를 두고 있으며, 10월엔 불가리아 왕실 후원의 유럽 로열배 어린이태권도 문화페스티벌을 준비중이다.
또한 스포츠닥터스와 함께 3개 대회(세계로얄컵 대회, 전주 국제 태권도 대회, 태국 왕실공주컵 대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전주시 태권도대회에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은 경락품세 개발자(스페인 김국주, 소리아노 프란씨스코 빠꼬 사범)를 국내로 특별 초청하였고, 전주대회 후 경락품세 수련 교육 프로그램(4월 29~5월 2일)과 3일 프레스센터에서 경락품세 관련 챽자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이다.
후원사로 스포츠닥터스를 비롯하여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이 참여하였고, 전주시 태권도 대회에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상기 부총재가 참여하였다. 한편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후원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스포츠닥터스는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과 함께 매주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캠페인’(보건복지부와 함께하고 전국노인복지단체연합회의 업무협약을 통해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캠페인 전개의 일환으로 운동 프로그램, 의료강의, 문화예술 공연, 의약품 지급, 의료지원)과 해외 75개국 거점병원 의료지원 등을 하고 있다.
스포츠닥터스, 70년 전통의 마이팜제약 중앙 연구소와 미국 뉴저지 센존약대 허서인 박사(팜닥터)가 이끄는 신약연구소가 협업하여 개발한 SD브랜드 제품(SD이라쎈-태반·인삼열매)이 출시되고, 스포츠닥터스 단체티도 SD쇼핑몰을 통해 판매한다.
수익금 전액은 생명살리는 사업에 사용되며, 스포츠닥터스는 SD브랜드 제품과 SD쇼핑몰 및 기업들과 함께 비대면 진료를 적극적으로 알려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이에 전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함께할 개인과 기업들을 찾고 있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이번 대회가 세계 어린이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고, 어린이들의 건강과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과 협력하여 어린이 건강 등의 증진에 기여하겠다.
또한 태권도 대회 개최를 통해 꿈나무 육성에 크게 이바지하고, 육은 연금보다 강하다 캠페인에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에서 하려는 태권경락품새(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에서 실버산업과 어린이 발육증진 차원에서 경락혈 이용하여 개발한 품새, 한의학과 연결시킨 백서) 등을 접목시켜서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창우 기자 cwlee@nv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