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캠페인’ 성료. (국내외 의료지원 6031회)
국내최고 줄기세포·난치 불치병 치료 권위자 강재구 원장 통증완화 줄기세포 시술, 홍보대사 이새미 아나운서 자원봉사자 참여
세계최대 의료NGO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는 4월 14일 광진구 화양동에서 의료지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매주 펼쳐지는 의료지원은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캠페인으로 진행되고, 내용은 보건복지부·조선일보가 함께하며, 전국노인복지단체연합회의 업무협약을 통해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캠페인 전개의 일환으로 운동 프로그램, 의료강의, 문화예술 공연, 의약품 지급, 의료지원을 한다.
행사 처음에는 이진규 로펌실장이 참여하여 기타를 통한 문화예술 공연을 펼쳤고, 의료봉사단은 허준영 이사장을 비롯하여 강재구(유스템의원 원장), 이새미 아나운서, 방한나(갤러리 관장), 전승열 이사, 서라고 이사, 문도윤 이사, 안준영 이사 등이 참여하였다.
이날 의료지원은 초청객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줄기세포 시술(통증완화)과 혈당, 혈압 체크 등의 진료를 하였고, 약처방도 해주었다. 또한 모든 환자들에게는 의약품(마이팜제약 SD이라쎈-태반·인삼열매, GC녹십자 타미노펜연질캡슐 등)을 나누어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하여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강재구 원장은 국내 줄기세포, 난치 불치병 치료의 최고의 권위자이고, 응급의학과 전문의이며 스포츠닥터스 의사회 수석 부회장과 국가대표 선수 공식 주치의로 활동하고 있다. 작년 스포츠닥터스에는 1억을 후원하는 등 국내외 의료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새미 아나운서는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에 위촉되어 열심히 활동중이고, 의료봉사에도 적극 참여중이다.
환자들에게 필요한 진료와 문화예술 공연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스포츠닥터스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줄기세포의 최고 권위자인 강재구 원장님께서 거동이 불편하신 환자분들게 직접 줄기세포 시술과 케어를 해드리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 의료지원을 펼치고 가장 많은 환자들이 방문한 것 같아 줄기세포의 인기를 직접 눈으로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 이새미 아나운서도 방문하였고, 광진구 화양동에서 매주 펼쳐지는 의료지원 봉사활동이 입소문이 나서 전국의 환자와 브라질,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해외 환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지속적으로 전과의 환자들을 많이 치료해 주고 질 좋은 의료서비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줄기세포 시술권도 스포츠닥터스를 이용하여 구매 가능하고, 싼 가격에 구매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언급했다.
이창우 기자 cwlee@nv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