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S그룹, 갤러리K와 미술품 NFT·STO를 통한 글로벌 시장진출 업무협력 체결

국내 최초 대한민국 콘텐츠 디지털 자산화, 유동화, 세계화를 목표로 출범한 한국NFT콘텐츠협회(KONCA)와 한국NFT센터(KNC)를 설립한 STARS그룹(이사회의장 권태형)이 미술품 유통 플랫폼 선두 기업인 갤러리K(의장 김정필)과 미술품 분야의 NFT·STO를 통한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업무협력을 24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NFT콘텐츠협회(KONCA)와 한국NFT센터(KNC), 갤러리K와 업무협력을 통해 미술품과 예술품 등의 NFT·STO를 통한 글로벌 시장진출, 자금조달 및 유통시장의 투명성 확보 등을 통한 전시와 판매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미술품 발행 및 유통시장의 활성화 ▲전시 및 판매 활성화 ▲미술작가의 창작지원 ▲NFT 및 STO발행을 지원 ▲한국 미술품의 해외시장 진출 및 NFT·STO를 통한 글로벌 디지털 문화교류 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STARS그룹은 국내 최초로 대한민국 콘텐츠 디지털 자산화, 유동화, 세계화를 목표로 출범한 한국NFT콘텐츠협회(KONCA)와 한국NFT센터(KNC)를 설립하고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인적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NFT·STO 전문컨설팅’은 물론, 한중 문화협력과 교류 등을 추진하며 NFT·STO를 통한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갤러리K는 미술품을 누구나 손쉽게 접하고 경제적 부가가치도 얻을 수 있는 아트노믹스, 아트렌탈, 아트리빙 서비스와 사업자 대상으로 제공하는 아트힐 서비스 등 다양한 아트테크 상품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갤러리형 카페(오프라)를 전국적으로 확장 중이다.  

세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NFT·STO를 통한 차별화된 미술 콘텐츠 및 상품을 제시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