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죽순' 고지혈증에 특효
고지혈증은 중풍과 당뇨병을 유발합니다.
누구나 나이가 들수록 생각보다 이와 관련된 질병을 갖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중증 당뇨병을 완치하신 위대한 승리자 고영규 장로님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필자(황금손)이 개발한 "해죽순"과 해죽순으로 만든 신단을 3개월 쯤 드신 고영규 장로님께서
장문의 글과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오셨습니다.
내용인 즉, 해죽순과 신단을 먹기 전에는 당화혈색소 수치가 10.1로서 중증 당뇨병이었는데 지난 6월 29일의 검사결과는 6.0으로서 "정상" 판정을 받았다는 감사의 인사였습니다.
당화혈색소란 지난 3개월 간 혈당의 평균수치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러면서 6월 이전의 수치와 현재의 수치를 비교해 볼 수 있도록 병원에서 발행한 검사결과서까지 사진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당뇨병이 심했을 때는 얼굴에 병색이 완연하고 기력이 없어서 주변 사람들이 더 걱정을 했기에 이러다가 죽는 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몇 푼 안 들이고 당뇨와 고혈압, 고지혈증에다 오랫동안 고생하던 혓바늘까지 사라졌는데 주변에서 자신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젊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살아가는 보람을 느낀다고 하셨습니다.
이 외에도 불치병으로 알려진 침샘암을 치료한 방배동에 사시는 공무원 출신의 성** 씨나 간경화와 C형 간염을 극복한 신안의 김준영 씨 등 숫자를 헤아릴 수 없는 사례자들의 입을 통하여 해죽순의 통쾌한 경험담들이 전파되면서 황금손이 꾸는 꿈은 이제 현실에 더 가까워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해죽순에 다량으로 함유된 폴리페놀 중 탄닌은 혈중의 지방을 녹여버림으로써 피를 맑게 합니다.
피를 맑게하면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당뇨병 등 대부분의 난치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바람부는 겨울 날 마른 갈대밭에 불을 지르면 순식간에 갈대밭 전체를 태워버리는 것처럼 잇몸질환 정도는 2~3일 안에 제압해버리는 해죽순입니다.
그러기에 어떠한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해죽순을 전 국민들에게 보급해야겠다는 단단한 결심을 굳힙니다.
이미 해죽순을 찾는 매니아가 기백만(幾百萬)입니다.
그 숫자는 파죽지세(破竹之勢)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온 국민이 해죽순을 차(茶)로 마시고 밥과 반찬에서 상시적(常時的)으로 접하게 될 날이 머지않습니다.
의료비 지출이 절반으로 줄어들면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2배로 올라갈 것이라는 희망은 이제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건강해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청정지역의 해죽순은 적은 지출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고지혈증을 예방과 치료하는 최고의 천연물질로 점차 부각되고 있습니다.
배대열 칼럼니스트 BDYTYY@nv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