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매거진] 가상 세계의 화성을 만들다, 더마르스
메타버스 화성의 정착 준비해보세요!
더마르스가 자사앱 ‘MRST Mining APP’의 다운로드 수가 20만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에 출시된 MRST Mining APP은 MRST 토큰을 채굴할 수 있는 모바일 앱으로, 출시 3일차인 19일에 다운로드 수는 20만, DAU(일일 사용자 수)는 15만을 기록하며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쪽 모두 카테고리 1위를 달성했다.
인기 무료 앱 순위에서는 구글과 애플에서 각각 3위, 6위를 달성, 평균 평점 4.8점을 기록하고 있다. 더마르스는 ‘MRST Mining APP’을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서 2023년, 화성을 배경으로 한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the Mars’를 정식 출시 준비 중이다. MRST 토큰은 게임에서 사용 가능하다.
게임 안에서 콜로니 행성 내 랜드 및 건물 구매, 유니크 아이템(NFT) 제조 등의 시스템이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추가적인 보상 이벤트 및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마르스 장지혁 대표는 “가입자 수와 일일 사용자 수의 증가 추세가 매우 가파르다”며, “이는 더마르스 프로젝트를 응원해 주시는 유저 덕분이다. 계속해서 지속적인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설립배경
주식회사 더마르스는 2018년도에 설립한 나노컴퍼니가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피봇팅하며 새로 설립한 회사이다. 저희는 앞으로 미래의 인터넷 환경은 메타버스를 통해서 많은 것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그 세상을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업관
더마르스는 “게임과 기술로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자”라는 비전과 “자유롭게 상상하고 자랑스러운 플랫폼을 만들어 이 세상과 함께 나누자”라는 미션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또한, 별도의 직책 없이 각자 맡은 파트를 책임지는 구조와 애자일 (AGILE) 방식을 통해 좀 더 빠르고 모두가 프로덕트 오너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일하고 있다.
더마르스 NFT
더마르스의 NFT는 추후에 메타버스의 모든 아이템 및 건물들이 NFT로 발행될 예정이며, 2월에 런칭한 화성인 NFT와 3월엔 채굴 앱에선 세계 최초로 유틸리티 NFT를 적용하는 등 NFT 분야 에서도 독보적인 이력을 쌓아가고 있다. 또한, 최근 런칭한 화성인 NFT 스테이킹을 시작으로 brizzi라는 마켓플레이스를 준비 중이며, 국내에서 최초로 글로벌로 성공하는 NFT 거래소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사의 발전방향
앞으로 더마르스는 수평적인 기업문화와 좋은 환경을 통해 좋은 인재들을 꾸준히 영입해서 메타버스 프로젝트가 잘 완성될 수 있도 록 노력할 것이다.
긴 개발 기간이 필요한 메타버스 프로젝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NFT 프로젝트 및 P2E 퍼블리싱(아쿠아팜) 등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여 지속적으로 유저풀을 확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메타버스 프로젝트 및 brizzi 프로젝트 등을 성공적으로 준비하여 유저들과 성공의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