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NOW 제주/ 정상기 특별전 [한라산 붉은 겨우살이]
2022-04-19 이창우 기자
정상기작가는 매년 겨울이면 카메라를 둘러메고 제주도 한라산 1100고지로 간다.
거기 그가 사랑하는 가장 아름다운 예쁜 애인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사진을 독학으로 시작한 지 20여 년, 육지에 살던 그가 제주에 입도한지도 30여 년이 넘는다.
이제 그는 몸이나 영혼이나 의심할 여지 없이 제주 사람이다.
그곳에서 그는 제주의 풍경과 조류, 꽃 그리고 사람들은 물론 일몰, 일출 다양한 피사체를 넘나들면서 촬영 했었다.
정상기 작가 특변전은 JIBS <클릭! NOW 제주>에서 소개 되었다.
이창우 기자 cwlee@nv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