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와 게일 킹의 '조이 라이드' 3부작 발표

2021-09-10     김동렬 연예 객원기자
사진=뉴시스 제공.

절친 오프라 윈프리와 게일 킹이 라이드를 하는 여행길을 길을 나섰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친구들은 "OG 연대기: 조이 라이드 "라는 이름의 " 산타 바바라를 통해 여러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험 "을 했다.

게일킹은 이번에 모든 운전을 했다. 그리고, 두 사람의 대화가 이어진다. 

게일킹은 윈프리에게 "당신은 차를 추월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고속도로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라고 말이죠. 이에 윈프리가 게일킹에게 "그래서 내가 운전을 안 하고 있는 거야." 윈프리가 속삭였다.

우리는 게일킹이 1983년에 이혼한 이후로, 어떻게 다시 가정이 하나가 되었는지와 같은 이야기 몇가지 들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게일킹은 "우리 셋은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가 세 번째 바퀴였다면 몰랐다! 스테드먼이 나를 좋아하지 않았다면 힘들었을 것이다."

"스테드먼이 당신을 좋아하지 않았다면 스테드먼과의 관계는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남편과 남자 친구는 왔다가 갑니다. 가장 친한 친구는 영원합니다."라고 윈프리는 말을 이어갔다. 

한편, 이 예능 시리즈는 3부작으로 이어 갈 것이며, 그녀들의 대화와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에 관계와 사랑에 대해서 소중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 시리즈는 오늘 OprahDaily.com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동렬 연예 객원기자 imaxplan@nv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