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이슈] KBS 몰카범, 당신이 누구든 우리는 용서 할 수 없다 2020-06-05 김예슬 기자 유튜브 채널 '정배우: 사건사고이슈' 캡처 최근 KBS가 발칵 뒤집혔다. 이름하야 공영방송국 KBS 여자화장실에서 지난달 29일 몰카가 나왔기 때문이다.